필립스 보청기 춘천센터, 독일보청기 전문가의 체계적 청각관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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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필립스보청기 댓글 0건 조회 589회 작성일 21-10-22 11:29본문
▲필립스 보청기 춘천센터 윤보한 원장이 'SAM(Signia Audiology Master) 한국대표'로 신제품에 대한 기술 강연중이다
프리미엄 히어링 솔루션을 통해 난청인의 청력을 개선하며, 삶의 기회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전문기업 필립스가 춘천센터를 신규 오픈했다.
필립스 보청기 춘천센터 윤보한 원장은 “춘천센터 오픈을 통해 많은 난청인에게 신뢰할 수 있는 보청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다년간 쌓아온 임상경험을 토대로 일상생활속 난청을 통한 불편함을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윤 원장은 “난청이 진행되면 손실된 청력은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초기에 보청기를 착용하여 감퇴속도를 늦춰야 한다. 난청을 방치할 경우 청력감퇴는 가속화되어 치매를 발생할 위험이 높다”고 강조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연구결과, 난청인에게 치매발병율이 5배가량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국내의 노인성 난청비율도 5년사이 약 60%가량 늘어나 보청기 착용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윤 원장은 SAM(Signia Audiology Master) 한국대표로 활동하였으며, 서울대, 세브란스 등 대학병원 기술지원 및 독일 브랜드 보청기 교육을 총괄한 경력을 보유한 전문 청능사이다. 현재 한국청능사협회 이사로 위촉되는 등 청각분야에서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다.
필립스 보청기 춘천센터는 난청과 삶을 개선할 수준 높은 프리미엄 청각 케어 및 필립스 보청기의 우수한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적합 청각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국내 필립스 보청기는 춘천을 비롯하여 다양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문점 오픈을 꾸준하게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린데일리(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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